목적지는 학동해수욕장이었는데 가는 길목에 이름도 참좋은 '참좋은 마을'이 내 눈을 사로잡길래 무작정 들어가 보니 기대 이상의 시설을 갖춘 대박같은 곳....아쉽게도 숙박동은 에약이 끝난 상태라 수영장만 이용하고 아이들과 몸풀기 정도로 공만 차고 컴백 홈~ 다음주에도 꼭 오자는 아들과의 약속 ㅎㅎ
관리자
민주님 저희 참조은마을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. 관리자 모두 좀더 나은 시설을 만들기 위해서 하루 하루 노력하고 있습니다. ~ 오늘도 행복하세요~~